구미시는 오늘부터 열흘 동안
스웨덴 등 유럽 3개국에
유럽시장 개척단을 파견합니다.
구미시 유럽시장 개척단은
스웨덴 스톡홀름과 핀란드, 독일 등지에서
수출 상담활동을 벌일 계획인데
발광 다이오드 전문업체인 에피밸리 등
구미 지역 유망 중소기업
10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시장개척단은
스웨덴의 IT 클러스터인 시스타와
핀란드의 오타니에미 사이언스 파크 등
첨단 산업 현장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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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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