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가
노동부로부터
'권역별 직업중심대학'에 선정됐습니다.
영남대는 이에따라
6년간 모두 63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올 하반기부터 매달 평균 400여 명의
지역 근로자들에게
고급·첨단 기술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대학 측은 이를 위해
대기업과 계열사, 중소기업 등
112개 기업체가 참여하는
'중소기업 직업훈련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24개 고급기술 훈련과정을 개설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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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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