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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경북도청 이전지가
안동·예천이 공동신청한 곳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오늘
이 곳을 신도청 소재지로 공고한 뒤
조례 제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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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 도청 이전지 발표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가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신청한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두 시·군의 접경지역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 지역은 균형발전 항목 등에서
좋은 점수를 얻어
다른 10개 후보지를 누르고
도청이 옮겨갈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이에 따라
오늘 이 지역을 도청 이전 예정지로
지정 공고할 예정입니다.
이어서 오는 20일 열릴 경상북도 의회 임시회에
신도청 소재지 관련 조례를 상정해
이 달 30일까지 관련 조례가 제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S/U0경북도의회에서 신도청 소재지 관련
조례가 제정되면 경북도청 이전지 선정 절차는
최종 마무리되는 것입니다.
다음 과정은 신도청 건설입니다.
조례에 근거해 도청 이전 추진지원단이
구성되면 도시개발 구역 지정 절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도청 신청사 건설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빠르면 내년까지 건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끝내고
오는 2010년까지 모든 보상을 마무리 한 뒤
2011년 신청사 착공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절차가 모두 순조롭게 진행되면
신도청 청사는 2013년말 완공될 예정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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