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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오늘은 경북도청 이전과 관련된 소식을
집중 보도해 드립니다.
어제 도청 이전지 선정 발표와 관련해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와
이상천 경상북도의회 의장이 오늘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여] 두 사람은
화합 분위기 속에서 도청이 이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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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북지사와 이상천 경북도의회 의장은
오늘 함께 담화문을 발표하고,
도청 이전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도민들이 적극 협력해 주길 당부했습니다.
◀SYN▶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경북 백년 대계를 위한 터전이 결정--"
◀SYN▶ 이상천 경북도의회의장
"서운함과 아쉬움을 털고 대화합의 정신으로"
김관용 지사는 이어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당면 과제인 도청 이전을 위한
최소 2조 3천억 원의 예산 마련은
국비와 민자를 각각 1조 원 규모로 확보해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천 경북도의회 의장은
제도적 과제인 신도청 소재지 관련 조례 제정은
이 달 20일부터 30일까지 열릴
정례회를 통해 제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탈락 지역에서 제기되고 있는
평가과정의 문제점에 대해
이규방 도청 이전 추진위원장은 어떤 정치적인
고려나 입김 없이 공정하게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규방 위원장/도청이전추진위원회
"상식과 순리에 따라 한점 부끄럼 없이 평가"
경상북도는 오늘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을
도청이전 예정지로 지정 공고하고
신도청 소재지 관련 조례도 입법 예고했습니다.
(S/U)경북도청의 이전 예정지는 선정됐습니다.
이제 탈락 지역의 분노와 실망을 추스르고
도청 이전을 원할하게 추진하는 것이
경상북도의 과제로 남았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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