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업체의 음식물 쓰레기 위탁처리
중단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위탁 처리 중단 사흘째인 오늘 대구시와 민간위탁 처리업체는
서로의 입장을 굽히지 않은 채
사태 해결을 위한 협상 테이블 조차
마련하지 않아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신천하수병합처리장을
24시간 가동하고 성서소각장에서
소각 처리하는 등 사태 장기화에
대비하고 있지만 사태가 길어질 경우
악취와 위생 문제 등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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