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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이전 예정지 추진 2년여만에 마무리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6-08 10:55:21 조회수 1

도청 이전 예정지가 안동예천 공동 후보지로
결정되면서 도청 이전 추진 작업이 2년여만에 마무리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전남과 충남이 연이어
도청을 이전하거나 이전 예정지를 결정하자
지난 2006년 도청 이전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고
그해 7월 새경북기획단을 설치해
도청 이전 예정지 선정에 나섰습니다.

이어 지난해 3월 도청 이전 조례가
제정 공포됐고 이 조례에 따라 지난해 4월
도청이전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도청이전추진위원회는 올해 4월
후보지의 입지기준과 평가기준을 최종 확정해
지난달 15일까지 후보지 신청을 받았고
지난 4일부터 83명의 평가위원들이
11개 후보지에 대한 평가를 거쳐
오늘 저녁 안동예천 공동 후보지로
이전 예정지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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