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이틀째를 맞아 본격적인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체전 이틀째인 오늘
개최지인 영천시내에 마련된 경기장에서는
배구와 핸드볼,복싱,검도,배드민턴 등
20여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육상 경기도 시작돼
기록작성이 기대되고 있는데,
어제는 사격 남고부에서
대회신기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편, 대회 첫날인 어제까지
시 부에서는 포항과 구미, 경주
군 부에서는 칠곡과 군위, 성주가
선두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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