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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대구문화방송이 소장한 영상자료로
영천의 옛모습을 정리해 봤습니다.
80년대 초반의 영천시장 모습과
영천시 승격 당시 모습 등을
함께 보겠습니다.
지동춘 아나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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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9월 7일 촬영한
영천장 모습입니다.
7일마다 열리는 영천장은
대구인근에 자리잡아 청과물과
농산물의 거래가 많았으며
특히 우시장의 규모가 커 이곳에서
소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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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7월 1일
영천읍이 영천시로 승격됐습니다.
시로 승격할 당시 영천의 인구는
15만 7천여 명을 넘어섰지만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운 지금은
오히려 인구가 10만 7천여 명으로
줄었습니다.
영천시는 1984년 청사 새로 지어
입주했습니다.
=========================================1983년 10월 20일
제 1회 영천문화제가 열렸을 당시의
모습입니다.
영천시민들이 축제의 한마당인
영천문화제는 이후 다양한 민속놀이가
선을 보였는데, 1987년부터는
일제탄압으로 오랫동안 중단됐던
곳나무싸움이 복원돼 공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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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1월 24일
대구-영천간 국도가 4차선으로 확장
개통됐습니다.
4차선 도로가 개통되면서
대구와 영천은 30분 거리로 가까워졌고
도민체전이 열리는 영천은 최근에
대구-포항간 고속도로까지 개통되면서
교통의 요충지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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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9월 5일
포도의 주산단지인 영천에서
제 1회 영천포도축제가 열렸습니다.
강변둔치에서 열린 축제장에는
포도축제 답게 주민들이 생산한
싱싱한 포도가 진열됐고,
잡상인들도 대거 몰려와 혼잡을
빚기도했습니다.
영상자료를 통해서 본
영천의 옛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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