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는 유공자증을 보이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유공자와 동반 가족 한 사람은
오늘부터 사흘 동안 KTX를 제외한 철도편과
대구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대구시내버스도 현충일인 내일 하루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또 이 달 말까지 국내선 항공을 이용할 경우
평소 할인율에 최고 30%를 더해
할인받을 수 있고,
대구국립박물관 무료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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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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