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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유치 신청지 평가를 하고 있는
평가단의 현장 실사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현장 실사에서 평가위원들은
후보지역의 설명을 듣고 후보지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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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유치를 신청한 11개 후보지에 대한
평가단의 현장 실사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포항과 경주,
영천과 군위 순으로
4곳에 대한 실사가 진행됐습니다.
(S/U)평가위원들의 현장실사는
언론의 근접 접근을 차단하는 등 엄격한
보안과 통제 속에 실시됐습니다.
경비업체의 직원들까지 동원돼 접근을 차단해
언론도 먼 거리에서의 촬영만 가능했습니다.
각 자치단체의 후보지 현장에서 실시된
오늘 현장 실사에서 평가위원들은
후보지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습니다.
◀INT▶ 평가위원
(아직 남은 곳이 많으니까.. 다들 성의있게
많이준비했네요)
◀INT▶ 평가위원
(객관적인 기준에 의해서 준비를 하셔가지고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요.. 여러가지
객관적인 평가기준이 있으니까 그 기준에 의해 평가를 해야죠)
오랜 준비 기간 끝에 현장 실사를 끝낸
자치단체들은 저마다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INT▶ 장우혁 영천부시장
(영천이 적지다 자신있다)
◀INT▶ 김태웅 군위부군수
(대구,경북 통합발전의 적지란 점 잘 설명했다)
현장실사가 실시된 주변에는 감점을 우려한 듯
환영 현수막이나 도청 유치와 관련된
홍보물들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도청이전추진위원회는
내일은 상주와 김천,구미와 칠곡,
모레는 영주, 안동·예천, 의성 순으로
평가위원들의 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8일
저녁 7시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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