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신임 청도군수 해야 할 일 많다

이성훈 기자 입력 2008-06-05 17:53:41 조회수 1

◀ANC▶
지난 해 금품 선거로
주민들이 줄 소환되는 아픔을 겪었던
청도지역은 새 군수 선출을 계기로
민심 화합과 지역 현안 해결에
다시 힘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금품선거로 52명이 구속되고 5천 600여 명의
주민이 경찰조사를 받았던 청도 주민들은
선거 '선'자만 꺼내도 손사래 치기
일쑤였습니다.

새 군수를 뽑은 이후 청도지역은
다시 시작하자는 의욕과 활기가 넘치고
있습니다.

2명의 선거운동원이 목숨을 끊은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았던 화양읍 주민들은 한 목소리로
주민 화합을 외쳤습니다.

◀INT▶전정태 -청도군 화양읍 주민
"빨리 민심 다시 모으고 서로 갈등,분열 모아서
지역 발전 위해 열심히 해줘야 할 것"

청도반시와 복숭아 같은 특산물의
유통 혁신으로 농가 소득을 높여 달라는
목소리도 높습니다.

◀INT▶정윤철-새마을문고 청도군지부 회장
"군수가 품질,유통,판로에 신경 많이 써서
농민에게 많은 혜택이 있도록 해야 한다"

청도만이 갖고 있는 다양한 문화 관광 상품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호소하는
군민도 많습니다.

S/U]
"청도군민들은 흉물처럼 방치되고 있는
소싸움 경기장의 빠른 개장과 정상화를
청도지역 최대 숙원사업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해관계가 난마처럼 얽히고 설킨 실타래를
새 군수가 잘 풀어서 청도의 자긍심을
되찾아 주길 청도 주민들은 열망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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