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실시된 교통관련 특별사면으로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대구지부에
특별안전교육을 받기 위해
정원의 3배가 넘는 인원이 한꺼번에 몰려
홈페이지 서버가 느려지고
문의 전화가 폭주하는 등 몸살을 앓았습니다.
공단은 이같은 혼잡을 줄이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도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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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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