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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장 대담 원고

금교신 기자 입력 2008-06-05 11:02:16 조회수 1

1. 영천시는 도농복합적 농업 기반 도시의 모습을 갖고 있습니다.
영천의 미래를 바꾸어 줄 새로운 성장 동력 사업으로 추진하시는 것이 있다면 어떤 사업들인지 소개해 주시죠.

답]]우리시는 지역의 산업구조의 고도화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 첫 단추가 바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미래형자동차 테마파크 등
2개 지구가 지정되어
획기적인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현재 조성중인 170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에 구미~대구~포항을 잇는
동남권 산업밸트 중심의 잇점을 살려
첨단부품 산업을 육성하고,

개원을 앞둔 하이브리드 부품연구원,
차량용 임베디드 기술혁신센터 등
R&D 시설에도 내실을 기하는 등
자립형 산업도시로서의 거점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2. 영천은 보현산 천문대로 유명해 대구시민들도 많이 찾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국적으로 내세울 수 있는 영천만의 장점은 어떤 것이 있는지,
산업적으로 어떻게 연계시켜 발전시킬 것인지 얘기해주시죠

답]]오는 8월 전국최초로 승마와 휴양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국제적 수준의
운주산 승마장을 개장합니다.

그리고 9월에는 1600여명의 선수단과
2백여필의 마필이 참가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승마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여
승마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동양 최대 규모인
보현산천문대와 연계한
별빛축제를 개최하고,
운주산 승마장과
포은 정몽주 서원의 성역화 사업,
그리고 영천댐을 벨트화 하여
도내 최고의 레저도시로 개발 하겠습니다.

3. 영천시는 최근 잇따른 선거와 관련해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영천시민들의 자긍심이 많이 떨어지고 민심도 갈라져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시장님이 생각하시는 자긍심 회복방안이나 민심 화합 방안은 어떤 것이 있습니까?

답]]지금 우리 영천시는 과거와 달리
11만 시민이 하나같이 똘똘 뭉쳐
잘사는 영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시민화합을 위해 금년 4월에
도민체전 성공기원 도민 한마음 걷기대회와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 출범식을 개최하고
전 시민이 화합하고 함께하는
시민의식 전환의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또한, 부자영천 건설이라는
시민의 하나된 마음과 노력으로
영천시가 경제자유구역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받았으며,

오늘 개막하는
제46회 경북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경북의 중심 영천의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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