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이번에는 청도로 가 보겠습니다.
계속해서 청도군수 보궐선거
개표 현장을 연결합니다.
권윤수 기자!
(네, 청도군 모계 중·고등학교에 마련된
개표장입니다.)
청도군에서도 개표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지요?
◀END▶
◀VCR▶
네, 청도군수를 뽑는 청도군에서도
별다른 사고 없이 개표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 )시부터 개표가 시작됐는데요
전자개표기를 이용해 빠른 속도로
개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청도에서는 밤 9시 현재
( )%의 개표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표 결과 지금까지는
기호 0번 ( )후보가
2위와의 큰 차이를 보이며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당선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기호 0번 ( )후보가
기호 0번 (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 )후보와 ( )후보가
엎치락 뒤치락하며 근소한 표 차이를 보여서
개표 막판까지 어느 후보도 당선을 자신하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이라면
청도군에서는 밤 ( )시 쯤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오늘 청도군수 선거에서는
( )%의 투표율을 기록해
4년 연속 재보궐선거를 치르는데 대한
유권자들의 선거혐오증을 반영했습니다.
지금까지 청도군 개표장에서
MBC뉴스 권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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