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 100일을 맞아 단행된
운전면허 행정처분에 대한 특별감면조치로
대구는 전체 대상자의 6.9%인
19만 6천 여명으로 서울과 경기를 제외하고는
가장 많았고, 경북은 13만7천 여 명으로
4.9%를 차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전체 대상자의 31.1%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30.5%, 50대가 17%,
20대 15%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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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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