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장마철을 앞두고
하천 주변에 대한 대대적 청소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다음 달까지 두 달 동안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기업체 등과 함께
낙동강과 금호강, 형산강 유역의
쓰레기와 퇴적물을 모두 치울 예정입니다.
특히 하천 주변의 소규모 축산농가에서
방치하고 있는 가축 분뇨를 모두 수거하고
산림지역에는 간벌이나 벌목 과정에서
쌓여 있는 잔재물을 제거해 물의 흐름을
좋게 할 예정입니다.
이번 대청소는 오염물질 배출량의 70%가
6월에서 9월 사이에 집중되기 때문에
이뤄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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