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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경북 하절기 안전대책 마련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6-03 18:53:56 조회수 1

◀ANC▶
여름철이면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곳곳에서 많은 피해가 발생하곤 합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하절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시는 이 달부터 9월까지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개 분야별로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위험지구 10군데와 주요 공사장 35군데,
도로 시설물 154군데 등
재해 취약지역을 미리 정비합니다.

수문과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물 150군데를
점검하고 강한 비바람에 떨어질 수도 있는
옥외광고물이나 옥상 적치물이 없는 지도
점검합니다.

또,여름철에 많이 발생하는
전염병과 집단 식중독 등을 막기 위해
역학조사 9개 반을 운영하고
집단급식소 888곳과 도시락제조업 66곳을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펴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여름철 더위를 피하기 위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놀이 시설도 점검해
안전사고를 막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장마철을 앞두고
다음 달까지 두 달 동안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기업체 등과 함께
낙동강과 금호강, 형산강 유역의
쓰레기와 퇴적물을 모두 치울 예정입니다.

특히 하천 주변의 소규모 축산농가에서
방치하고 있는 가축 분뇨를 모두 수거하고
산림지역에는 간벌이나 벌목 과정에서
쌓여 있는 잔재물을 제거해 물의 흐름을
좋게 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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