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시,군은 도 산하기관 유치전

최고현 기자 입력 2008-06-03 15:22:07 조회수 1

◀ANC▶
남]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 발표가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유치 신청 시군 간의 물밑 경쟁이 치열합니다.

여] 이런 가운데 공무원 교육원, 농업기술원
같은 도청 산하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시,군간의
경쟁도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현재 대구에 있는 대표적 경북산하기관은
공무원 교육원과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이렇게 세 갭니다.

이 가운데 보건환경연구원은
영천으로 이전하기로 이미 결정됐습니다.

나머지 두 기관을 두고 시,군의 유치 경쟁이
불붙고 있습니다.

성주군은 오늘 이창우 군수와
이성훈 군의회부의장 등이 도청을 방문해
유치의향서를 전달하며 공무원교육원을 성주로 옮겨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성주군은 공무원 교육원이 유치만 된다면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하겠다며
강력한 추진의사를 밝혔습니다.

◀INT▶ 이창우 성주군수
(유치만 되면 가야산에 좋은 터를 제공하겠다)

군위군도 농업기술원 유치에 강력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미 국립사과시험장과 능금쥬스공장,
경북대학교 농대 실습장이 군위군에 있기
때문에 군위군으로 농업기술원이 올 경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농업기술원 유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INT▶ 박영언 군위군수
(군위군이 농업생명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다)

(S/U)하지만 경상북도는 시,군의 유치대상이
되는 산하기관들을 새로운 도청 이전지로 함께
옮길 것인지 분산 이전할 것인지 아직 아무런
결정이 내려진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도청 이전 예정지가 확정되면
도청 유치에 실패한 시,군들의
산하기관 유치 경쟁은 더욱 달아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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