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영국에서 불법 복제한 신용카드를
국내로 들여온 뒤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서울, 대구 등 전국을 돌며
속칭 '카드깡'을 통해
1억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로
나이지리아 국적의 외국인 2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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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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