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도청 이전지 확정 발표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경북도의회 추천으로
도청 이전 추진위원회 위원이 된
두 명이 사퇴해 뒷말이 많은데요.
그 이유를 두고 일부에서는
자기 지역구 군이 도청을 신청하자
정보를 빼내 갔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당사자인 칠곡출신의
송필각 경상북도원은
"지역구인 칠곡군이 신청을 하는 바람에
제가 공정한 진행을 위해 스스로 물러난
겁니다. 모든 게 공개되고 있는데
무슨 정보를 빼내갑니까?"이러면서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네,도청 유치전이 워낙 치열하다 보니
온갖 억측이 난무하나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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