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자살을 기도한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이
건강문제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인의 질병'으로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자살 시도자 가운데
술을 마신 경우는 적은 것으로 나타나
충동적으로 자살을 시도하는 경우는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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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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