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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값이 계속 오르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이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농협이 연합 유류사업을 통해
기름을 싼값에 공급하고,다른 주유소들의
가격인상을 막는 제동장치 역할을 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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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기름값에
운전자들의 고민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INT▶ 권만진
◀INT▶ 김대열
서울은 휘발유 가격이 이미 리터당 2천원을
넘었고,지역에서도 2천원선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농협 주유소가 일반 주유소보다
싼 가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동의 이 농협 주유소는 휘발유 1,819원,
경유 1,809원으로 지역의 평균가격 보다
휘발유는 28원,경유는 무려 50원이나 쌉니다.
안동과 청송,영주와 예천지역 12개 농협이
유류저장소를 마련해 기름을 공동으로
구매하기 때문입니다.
◀INT▶ 김도엽 과장/안동농협주유소
[C/G]농협 주유소의 상대적으로 싼 가격은
다른 주유소의 가격인상을 막는 제동장치로도
작용해 안동의 평균 기름값은 경북도내
다른 지역보다 리터당 20-50원 정도 쌉니다.
농협은 면세유 판매소를 주유소로 확대하면서
유류사업을 체계화해 수익도 올리고,
기름도 저렴하게 공급한다는 방침이어서
고유가 시대 운전자들에게 작으나마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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