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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장아찌로 즐겨먹는 마늘장다리,
다들 아시죠?
마늘은 수확 직전에
이 장다리를 뽑아줘야 알이 굵어지는데,
마늘도 홍보하고 농촌일손도 돕기 위해
의성군이 대도시 관광객들을 불러모아
장다리뽑기 체험행사를 열었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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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을 20일 남짓 앞 둔 마늘밭에
도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제법 잎이 자란 마늘밭 사이로
장다리를 뽑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INT▶한봉자/서울시 잠실동
"도시생활 이런 기회 없어 그리웠다.너무 좋다"
◀INT▶김옥금/서울시 송파동
"모두 의성마늘이라는데 확실히 보고 가려고"
초록의 마늘밭에서 느끼는
뽀드득 거리는 쾌감.
뽑은 장다리는 덤으로 얻어갑니다.
◀INT▶백송죽/충북 제천시 왕암동
"이렇게 싱싱한 것 반찬,시장서 사는 것보다
더 맛있어"
◀INT▶서강숙/서울시 방이동
"집에 가서 맛있는 반찬,너무 재밌다"
마늘은 수확 직전에 장다리를 뽑아줘야
알이 굵어지기 때문에
마늘재배 과정에서 장다리뽑기는 필수적입니다.
◀INT▶이동석/안동시 일직면 명진리
"장다리 뽑아야 영양분 안뺏겨 알이 굵어진다"
(S/U) 올해 행사에는 서울과 대구 등
전국에서 5백명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관광객이 배 이상 늘었습니다
◀INT▶김복규 의성군수
"1석 2조의 효과"
생산량은 전체의 5%에 불과하지만
품질은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의성마늘.
재배과정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농촌일손도 돕고
관광.홍보효과도 불러오는 장다리뽑기 체험이
갈수록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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