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매립장 확보가 쉽지 않다보니 각 자치단체마다 생활쓰레기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매립이나 단순소각보다 진일보한 생활쓰레기를 이용한 발전설비 건설에 나섰습니다.
임해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천6년부터 매립이 시작된 포항시
호동 쓰레기 매립장.
하루 340톤의 생활쓰레기가 반입되는
이 매립장의 수명은 10년에 불과합니다.
포항시는 매립장 수명 연장을 위해서 소각장
설치를 추진하다 소송에 져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고심하던 포항시는 포스코로부터 생활쓰레기를 이용한 발전설비 제안을 받고 MOU를 체결하고 본격 추진에 착수했습니다.
◀SYN▶ 박승호/포항시장
이 사업은 총사업비 천억원 규모로 BTO
즉 민간투자방식으로 추진돼 오는 2천11년 말 준공될 예정입니다.
하루 3백톤의 생활쓰레기를 연료로 만들어
시간당 10메가와트의 전기를 생산합니다.
포스코는 지역을 위해서 이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YN▶윤석만/포스코 사장
(클로징)생활쓰레기를 이용한 발전설비가
고유가 시대에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대안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임해돕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