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관단체장 조찬 간담회에서
구미의 경제현황과 5공단 유치 등 굵직한
사업들이 보고 됐으나,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중소기업 대표가
수백억 수천억씩 들어가는 대형사업보다는
우선 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애절한
호소를 해 눈길을 끌었어요.
건의를 받은 이동수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기름값까지 계속 올라서 참 큰일입니다.중소 기업들의 애로를 어떻게 해결할지 진정하게 고민해보는 자리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약속했어요.
네, 구미지역 기관단체장님들!
겉모양이 번들번들한 대형 사업도 좋지만,
작지만 생계를 해결해 줄 수 있는
방안마련이 더 절실하다는 점 아셔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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