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엽제전우회 대구광역시 중·남구 연합지회가
어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중·남구청장과 회원 2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가졌습니다.
고엽제전우회 대구 중남구 연합지회는
관련 법률이 제정되면서
고엽제 전우회가 국가 보훈단체로
인정된 것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고엽제 후유증을 앓고 있는
회원들의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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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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