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더웠다 선선했다..어느 장단에
맞춰야 할지 모를 정도로
요즘 기온 변화가 큽니다.
지금은 황사주의보까지 내려진데다
곳에따라 비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호흡기 질환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지난 화요일.. 대구는 33.6도로
5월 기온으로는 2000년 이후 8년만에
가장 더웠습니다.
(C.G시작)
그리고 바로 다음 날..
24.1도, 24도, 오늘 22.3도로
10도 이상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C.G끝)
기온이 둘쭉날쭉 변화가 심하자
지난주부터 병원에는 감기와 같은
호흡기질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INT▶ 배충근 내과전문의
"이번 감기는 독하고 오래가고
기침을 많이합니다.
예방이 중요한데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만약 감기에 걸렸다면 이 때도 역시
충분한 휴식과 녹황색의 채소류를
많이 먹어주는게 좋습니다."
더욱이 밤사이 대구·경북지역에는
황사가 날려 호흡기 질환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황사는 내일 아침쯤 걷히겠고,
주말 야외활동에 영향을 주지는 않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구름이 조금 낀
맑은 날씨로 대구 최고기온 27도 ,
경북지역은 26도 안팎으로 오늘보다 높겠고,
영덕 울진과 같은 북부 해안가 지역은
내륙지역에 비해 다소 선선하겠습니다.
S/U] 앞으로도 당분간 한 여름 더위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층에 찬 공기가 남아 있는데다
다음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내려
22도에서 25도의 분포로 기온이 낮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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