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재값 상승으로 제품의 생산단가가
10% 이상 오른 업체가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가 염색,성서,달성공단의
140개 업체를 대상으로
원자재값 상승에 따른 업체의 어려움을
조사한 결과 절반이 넘는 53%가 생산단가가
10% 이상 올랐다고 대답했습니다.
또, 59%는 원자재값 인상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대답했고 원자재값 상승에 따른
기업 손실이 매출액의 10%를 넘는다고
대답한 업체도 34%나 됐습니다.
대구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비롯해 특별신용보증 때
원자재 의존도 및 기업 영세성을 선정기준에
포함시키는 방안과 수출확대를 위한
해외 마케팅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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