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이전을 두고 후보지들이
불·탈법 경쟁을 하고 있다는
어제 대구문화방송 보도와 관련해
관련기관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일부 후보지의 불법 사무실 운영과
시민 동원 공청회 참석, 언론광고, 토론회 등을
통해 과열 유치행위를 하는 것으로 보고
사실 확인을 하는 한편,
내일 열리는 도청이전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해당 후보지에 대한 감점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과열 유치행위들이 누적될 경우
심사 결과 불복 등 심각한 후유증이 예상되는 만큼 감점행위를 한 후보지에 대해서는
즉시 감점 처리하고 대외적으로 공개할
방침입니다.
경북경찰청도 특정 후보 지역의
기부금 모집에 대해 수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