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최근
대구가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해
지역의 경제정책을 수립하는 대구시와
실물경제를 담당하고 있는 경제인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구 경제 아카데미'를 창립해
상공인들의 기대가 창립했는데요.
대구 경제아카데미를 직접 만든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경제자유구역 지정 과정에서도 봤듯이
우리가 힘을 합친다면
3대 도시의 위상을 되찾아 오는 것도
큰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이러면서,
단순히 친분을 쌓기 위한 모임을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네!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의 이번 만남이
알찬 결실을 맺는 만남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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