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재보선 서구청장과 청도군수 선거
여론조사 결과 서중현 후보와 이중근 후보의
지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문화방송이
여론조사기관인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6.4 재보선 여론조사를 한 결과 서구청장 선거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무소속 서중현 후보가 23.5%로 가장 높았습니다.
강성호 후보 11.1%,
위용복 후보 6.8%,
손창민 후보가 6.7%의 지지도 순이었습니다.
청도군수 선거 지지도 조사에서는
한나라당 이중근 후보가 30.2%로
앞서고 있는 가운데
무소속 김하수 후보 13.6%,
무소속 이광호 후보 8.5%의 지지도를
나타냈습니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도
서구청장 선거는 무소속 서중현 후보 25%,
청도군수 선거 한나라당 이중근 후보 32.3%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밖에 친박 당선인들의 한나라당 복당에
대해서는 일괄 복당해야 한다가 41.2%로,
선별 복당 10.1% 보다 훨씬 높았고
이명박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해서는
부정적 평가가 50.4%로
긍정적 평가 28.9%보다 높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에이스리서치가
지난 27일부터 이틀 동안
전화면접 조사한 것으로
서구청장 선거는 서구에 사는 만 19살 이상
성인 남녀 539명을 대상으로,
청도군수 선거는 청도에 사는 19살 이상 성인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서구청장 선거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4.22% 이고
청도군수 선거는
95% 신뢰수준에 플러스.마이너스 4.3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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