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3개국의 전통 차와 찻그릇같은
차문화를 한 자리에서 비교해 볼 수 있는
2008 대구 세계 차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한국 덖음차와 중국 보이차, 일본의 말차 등
각종 차를 만드는 과정과
각국의 차를 맛보는 체험 코너를 비롯해
세계 100대 명차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각국의 명품 찻그릇을 비롯한
전통 차 관련 다기들도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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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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