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치솟는 곡물 사료값을 안정시키고
농지이용률을 향상시키기 위한
'곡물수급 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경상북도가 오늘 발표한 곡물수급 안정대책은
2017년까지 50개 정도의
대규모 공동영농체를 육성해
현재 97%인 농지이용률을 115%로 높이고
새로운 농지를 4만 ha 확보해
도내 곡물 생산량을 현재 63만 톤에서
82만 톤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 대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농산물 생산이 다양해지고 겨울철 생산이 늘고
공동영농을 통한 생산비가 줄어 연간
천 7백억 원의 농가소득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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