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오늘
지역 기관·단체장과
회원사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조찬모임을 갖고
최근 유가와 원자재값 상승으로
극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운전자금 지원을 확대해줄 것을
구미시에 건의했습니다.
또 구미 지역의 일본 수입 비중이
전국 평균보다 2배 가량 높아
일본기업 부품소재 전용공단이 조성되면
다른 지역보다 효과가 클 것이라며
구미시가 유치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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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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