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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등급이 낮아 금융기관으로부터
정상적인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저소득층을 위해 창업자금을 빌려주고
사후관리도 해 주는
비영리 대안금융 기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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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하던 미용실 경영난으로 신용불량자가 된 이동신 사장은 절망 속에 허덕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난 해 무담보 무보증으로 저소득층에
돈을 빌려주는 사회연대은행을 알게 돼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INT▶이동신 사장-미용실 경영
"매출이 세배 올랐고 지금은 안정적인 운영으로
상환도 꼬박 하고 있다"
이렇게 꼬박 꼬박 갚아나가는 원금과 이자는
또 다른 어려운 사람을 위해 쓰여집니다.
S/U]
"이 사장처럼 사회연대은행의 도움을 받아
자활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은 대구.경북지역에 34명에 이릅니다"
대구.경북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사회연대은행 대구사무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INT▶김형군 대구사무소장-사회연대은행
"저소득층 창업자금 지원과 사후관리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
사회연대은행 대구사무소처럼
비영리 대안금융 기관인 '작은 은행'도
다음 달 대구에서 문을 엽니다.
창업자금 지원과 마케팅 컨설팅을 통해
가난의 악순환 고리를 끊도록 도와주는
마이크로 크레딧은 저소득층에게 희망 대출
기관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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