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경북지역에 보유하고 있던 땅 2만여 제곱미터를
판매합니다.
이들 토지는 아파트 터와 일반주거지,
상업용지 등으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포항에 4건이고, 경산과 경주,김천과 울진에
각각 1건 입니다.
다음 달 17일 신청을 받고
다음 날 입찰을 통해 판매를 하는데
누구나 입찰에 참가할 수 있습니다.
한편 토공은 면적이 넓거나 금액이 커
개인간의 거래가 어려운 토지를 매입해
비축토지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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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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