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다른 컴퓨터에 몰래 침입해
해킹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은 뒤,
이를 불특정 다수에게 유포한 혐의로
15살 이모 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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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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