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자 현미경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전자 현미경 공동 심포지엄'이
오늘 오후 1시 반 대구시 달서구 대천동
대구테크노파크 나노부품실용화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나노분석기술 분야에서 최고 기술력을 가진
일본의 '히타찌 테크놀로지' 관계자 등
국내외 전문가 300여 명이 참가해
대학과 기업들에게 최신 기술을 제공하고
정보를 공유합니다.
이와 함께 한국현미경학회도 열려
국내 현미경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나노와 금속, 재료, 바이오 분야의
학술 논문 발표와 특강이 있을 예정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