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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북동해안 꿀 생산 풍작

김형일 기자 입력 2008-05-28 18:40:00 조회수 1

◀ANC▶
올해는 모처럼 만에
꿀 채취량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냉해가 없이 날씨가 따뜻했고, 개화 기간도
길었기 때문입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아카시아 꽃이 만개하면서, 양봉 농가마다
벌꿀 채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벌집마다 한가득씩 꿀이 차 있고,
원심 분리기에서는 투명한 아카시아 꿀이
흘러 나옵니다.

CG)올해 영덕 지역 꿀 생산량은 60만리터로
평년에 비해 두배나 많은 양으로 백억원대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년째 생산량 감소로 피해를 겪어 온 양봉
농가들은 한시름을 덜게 됐습니다.

◀INT▶배문호 -영덕군 강구면

특히 영덕지역은 이달초 개화 시기에 일조량이
많았고, 개화 기간도 20여일이 넘었습니다.

꿀을 채취하는 횟수도
한두번에 그친 예년과 달리
올해는 3번이나 됐습니다.

◀INT▶김진도 기술보급과장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영덕군은 수분 함량이 낮고 순도가 높은
지역 아카시아 꿀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해풍'이란 이름으로 공동 브랜드를 개발해
판로 개척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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