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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자치단체,관용차에 경차 외면

조동진 기자 입력 2008-05-28 17:49:53 조회수 1

◀ANC▶
고유가 시대를 맞아 천cc 미만의 경차가
다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너지절약에 앞장서야할 시군에서는
경차가 푸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고유가 시대를 맞아 천cc미만의 경차가
다시 뜨고 있습니다.

십년전 IMF시절 전체 차량판매 댓수의
27%를 넘어섰던 경차는 이후 4%까지 떨어졌다가
올들어 15%까지 다시 증가했습니다.

경차는 취득세와 등록세,채권매입 면제에다
공영주차장 이용료,고속도로 통행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리터당 2천원을 넘어선 고유가로
신차는 물론 중고차 시장에서도
경차는 폭발적인 인기입니다.

◀INT▶김교정 -중고차 상사-

그러나 정작 에너지절약에 앞장서야할
자치단체는 경차 활용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경북도청에는 경차가 한대도 없고
백여대씩의 관용차가 있는 안동과 상주시도
한대도 없습니다.

도내 대부분의 시군이 비슷한 실정입니다.

상주시는 앞으로 부서별 업무특성에 맞게끔
경차 활용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INT▶최원수 담당 -상주시-

천CC미만의 경차는 2천CC급 중형차에 비해
연간 70만원이상 기름값이 절약되는 것으로
에너지관리공단은 밝혔습니다.

(클로징)
시대환경에 따라 경차구매가 변하고 있지만
실용성에다 경제성을 감안하면
경차 이용이 더욱 필요한 시점입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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