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의 수족관 물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북구보건소가
지난달 말부터 20일 동안
북구 지역 횟집 160여 곳에 대한
위생점검을 한 결과,
32곳의 횟집 수족관물이 대장균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이 내려지고, 수족관 물 재검사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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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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