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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논의 급물살

이성훈 기자 입력 2008-05-27 17:45:13 조회수 1

◀ANC▶
지난 2006년 지역 경제 살리기 차원에서
논의가 중단된 대구시청 신청사 건립 방안이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시청 맞은 편 주차장에 쌍둥이 건물을 짓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대구시청이 비좁아서 500여 명의 직원들이
6군데에 흩어져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은 물론 민원인들의 불편도 큽니다.

◀INT▶이영선 회계과장-대구시
"시청에 일을 보러온 시민들이 이리 저리
찾아다니는 불편이 크다"

신청사 건립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에서 최근
김범일 대구시장에게 신청사 건립 계획안을
보고 했습니다.

도청 이전 후 건물을 사들여 리모델링 하는
방안과 청사 남쪽 21개 필지를 사들여 건물을
짓는 방안 등 모두 4가지입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최근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에 참석해
청사 주차장에 새 건물을 짓는 방안을
언급했습니다.

S/U]
"대구시청 맞은편 주차장에 현재의 대구시청
건물 높이와 비슷한 쌍둥이 건물을 지어서
서로 연결시키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장경훈 대구시의회 의장도
이 방안을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뜻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손님을 맞는
시민들의 자존심 차원에서도 버젓한 신청사가 있어야 한다는 여론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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