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14일 열릴 예정이었던
제 47회 경북도민체전이
조류 인플루엔자 때문에 돌연 연기되자
실의에 빠져 있었으나 최근 AI가 숙지면서
다음 달 5일 체전을 다시 열리기로 결정하자
쌍수를 들고 반기고 있는데요.
장우혁 영천시 부시장
"도민 체전이 연기되는 바람에 돈도
한 20억 정도 손해를 봤고
시민들의 사기도 다소 떨어졌습니다만
그래도 다음 달 초에 열리게 됐으니
천만다행입니다."이러면서 철저히 준비해
성공체전을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어요.
네,비록 한 차례 연기되는 진통을 겪었지만
영천시민 모두 한마음으로 뭉쳐
남보란듯 멋진 체전을 치뤄내길
기대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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