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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대구와 경북지역이
무역수지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북지역의 농산물 수출도 많이 늘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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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관이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 수출입 동향을 조사한 결과
24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출은 지난 해 4월보다 21% 늘어난
46억 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13% 줄어든 22억 달러를 기록한
덕분입니다.
특히 대구,경북지역은
우리나라가 전체적으로 지난 해 12월부터
5개월째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지난 해 말부터 계속해서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구세관은
기계와 정밀기기, 철강, 금속제품 등
주력 품목의 수출호조세가
흑자 행진을 이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한 크게 늘어난 농산물 수출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지난 해 경북지역 농산물 수출액은
7천 189만 달러로
지난 2006년에 비해 34% 증가했고,
올들어 지난 달까지도
2천 500만 달러를 수출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36%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과일류 수출은 지난 해보다 200% 늘어난
243만 달러를 기록했고,
버섯류가 230만 달러로
95% 증가해 그 뒤를 이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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