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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3년간의 연구 끝에 대게 종묘를
양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2016년쯤이면 대량 양식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병교 기잡니다.
◀END▶
◀VCR▶
명품 먹을 거리로 알려진 대게는
그동안 양식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지난 1997년 문을 연
경북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3년간의 연구끝에 어린 대게를 생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양식 수조 속의 6만마리
부화 유생 가운데 네 단계,백여일간
탈피 과정를 거치고 살아 남은
새끼 대게 즉 치게는 현재 320여마립니다.
◀INT▶
박무억 박사
경북 수산자원개발연구소
치게는 수산양식 강국인 일본에서도
연구 착수 34년만인 지난 2002년에 600마리를
처음 생산할 만큼 기술적으로 힘들어
당시 일본은 100년 만의 쾌거라고 평가한
연구 품종입니다.
앞으로 1-2년 더 키워 2-3센티미터 크기로
자라면 상품성을 갖게 됩니다.
경북 수산자원개발연구소는
오는 2016년쯤 산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NT▶
김태주 소장
경북 수산자원개발연구소
대게는 동해안에서
연간 6천톤 가량 잡히며 부가 소득이
2천억원에 이릅니다. MBC뉴스 강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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