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교통사고 보험 사기단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지난해 11월 구미시 구평동의 한 도로에서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내는 등
지금까지 모두 8차례에 걸쳐
3천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가로챈 혐의로
28살 김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2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지난 22일에는
어린자녀 등 가족을 동원한 허위 교통사고로
최근 2년 동안 3천 500만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19명이 적발됐고,
허위 교통사고로 1억 5천만원의 보험금을
가로챈 대구 최대의 폭주족이
경찰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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