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12일 이후
열흘이 넘도록 추가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발생하지 않음에 따라
AI 종식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동 통제 초소 운영을 철저히 하고
가금류 사육 농가의 방역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대규모 사육농가의 전화 예찰을 매일 실시하고
가금류의 분뇨 반출도 엄격히 통제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특히 다음 달 5일부터
도민체전이 개최될 예정인 영천지역의 경우
가축 반출입에 대한 방역을 철저히 해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에서는 지난 1일 최초 AI 발병 이후
지금까지 10개 시,군의 가금류 18만여 마리를
살처분했으며 2백만 개의 계란을
폐기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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