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대구 달서구에서
'제 1회 다문화 축제'가 열립니다.
오늘 오전부터 한국폴리텍 섬유패션대학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10개국의
세계 음식박람회와 민속놀이 체험,
각 국 공연단의 민속공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로 꾸며졌습니다.
또 무료 건강검진과 세계풍물시장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어
지역주민과 이주민들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대구 달서구에는
대구에 살고 있는 외국인 만 9천여 명 가운데
36%인 7천여 명이 성서공단을 중심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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