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은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교육에서부터 사업화까지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합니다.
이 같은 기술창업 패키지 사업은
예비창업자에 대한 사전진단과
개인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및 모의 창업,
사업화에 필요한 정부 정책 지원 등
3단계에 걸쳐 실시됩니다.
또, 맞춤형 기술 지도를 위해
대학교수 등 전문가를
멘토로 지정해 운영하는 한편,
우수한 기술에 대해서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술평가 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에는
지금까지 500여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57%가 창업에 성공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