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본부가
대구, 경북지역 5만여 개의 통신시스템을
24시간 원격감시하는 대구망 센터를 확장해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대구시 남구 봉덕동 KT본부 사옥에 설치된
대구망 센터는 각 네트워크 서비스 센터의
통신망 감시 및 제어 업무를 이관받아
교환이나 전송, 인터넷 등
모든 통신서비스의 네트워크를
통합관리하게 됩니다.
또, 전문인력 100여 명이
통신시스템을 원격감시해 장애가 발생했을때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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